[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데일리 럭셔리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이 배우 수애를 FW 시즌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수애는 우아하고 품격 있는 이미지로 영화와 드라마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0 FW 시즌 LBL의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LBL은 이번 시즌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가치(Timeless Luxury, LBL)’를 메인 컨셉으로 설정하고, LBL만의 변함없는 ‘본질과 가치’를 재조명한다. 고급 캐시미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성공적으로 론칭했던 지난 시즌 명성을 이어나가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도약을 목표로 삼았다.

LBL은 FW 시즌 홈쇼핑 업계 최초 특수모 소재(세이블/비버)의 고가 아이템 론칭으로 하이앤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인조 트렌치코트와 팬츠 등의 아이템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패션을 제안한다. LBL의 신상품은 롯데홈쇼핑 방송과 롯데아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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