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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코리아 2020 제 5회 히말라야 사진전 개최
한지안 기자 | 승인 2020.08.03 18:03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히말라야 지역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일상생활을 접할 수 있는 사진전이 음악제 등과 함께 문화제 형식으로 열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GO단체이자 비영리사단법인인 ‘나마스떼코리아’(이사장 황승흠)가 여는 ‘히말라야 사진·영상공모전’이 그것이다. 나마스떼코리아는 2016년도부터 히말라야 문화권에 대한 올바른 지식 확산 및 다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히말라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왔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올해부터는 국내 다문화 사진·영상도 주요대상으로 삼고, 아울러, 한국불교태고종 교육원장이자 안심정사 회주인 법안 스님의 지원으로 1등 상금 등도 200만원으로 인상했다.

히말라야 문화권을 널리 알리고 환경보호와 인류애를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 시장식은 10월의 마지막 날인 30일(토)에 성신여자대학교 돈암동 수정캠퍼스(예정, 변경가능)에서 열리며, 국회의원 김영배, 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 성신여자대학교  등의 후원으로 음악제 등과 함께 문화제 형식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는 이번 사진전에는 히말라야 문화권 지역의 문화·민속·종교·생활·자연 등의 소재로, 앞서 사진·영상공모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사진 공모 당선작 뿐 아니라 NGO에 기증된 국내외 유명한 작가들의 서화 등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히말라야문화권의 교류 증진을 하고 있는 나마스떼코리아는 히말라얀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발전 모델을 안나푸르나 보호지역내 산골오지마을인 땅띵과 카루와에서 함께 만들고 있다. 히말라야 지역 이주배경을 가진 다문화 가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하여 우리나라의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네팔 여성 쉼터’를 지원하며, 주로 성북구에서 한-네팔 문화교류 행사 등을 진행하며 ‘성북구 누리마실 축제’및 ‘(강원도 평창군) 계촌 마을 클래식 축제’ 등에 참여하여 국내 다문화 가족 인식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히말라야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네팔, 인도, 부탄, 중국 등 히말라야 문화권 지역의 문화, 민속, 종교, 생활, 자연,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국내 사진(영상 포함)도 함께 공모한다. 당선작들은 향후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자료 제작용를 포함하여 나마스떼코리아 학술총서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응모 기간은 2020년 10월 2일(금) 24시까지이며 접수방법은 NGO 나마스떼코리아 이메일로 참가신청서와 사진 파일 또는 영상 링크를 보내면 되며, 자세한 것은 포스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며 NGO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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