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0.10.29 목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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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스시노칸도 불경기에도 일 평균 10회전
이호 기자 | 승인 2020.07.17 17:06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회전초밥전문점 스시노칸도가 장기 불경기에도 일 평균 10회전의 회전율을 보이면서 외식 창업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스시노칸도 업체 측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오픈한 수원 호매실점의 경우 현재까지 일 평균 10회전의 회전율을 유지중이다. 70㎡(약 22평) 크기 매장에서 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매장 방문 고객뿐만 아니라 배달과 테이크아웃을 겸한 3-way 방식으로 매출을 다각화한게 도움이 됐다.

스시노칸도는 모든 초밥을 한접시 1790원이라는 균일가에 제공하는 브랜드다. 메뉴 종류도 80여 가지에 이른다. 특히 스시노칸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구운새우는 특허받은 초밥으로 판매율 1위를 자랑하는 대표 메뉴다.

또 하나의 특징은 일반 초밥 브랜드와 달리 독자적으로 개발한 10여종의 특제소스를 초밥에 뿌려먹는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초밥은 간장이나 소스에 찍어먹는 것으로 인식돼 왔다.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는 독특한 메뉴들은 일반 초밥 브랜드와의 확실한 차별성이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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