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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호남대와 저출산 극복 릴레이 업무협약 체결
김연아 기자 | 승인 2013.05.09 14:17

[여성소비자신문=김연아 기자] 광주광역시는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에서 ‘저출산 극복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학생 인식개선 및 건강증진 도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3일부터 시작한 광주대, 동강대, 조선이공대에 이은 네 번째 업무협약으로 이정남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등이 출산장려 정책의 실수요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출산장려를 위한 인식개선과 난임 예방 등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한 것이다.

협약내용에 따르면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과 출산장려 정책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대학생들에게 정기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하고 광주시는 강사비 지원,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 지회는 강사 파견, 호남대는 교육장소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모임’을 적극 지원해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 보건위생 교육을 통해 난임을 예방하는 등 건강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광주시 이정남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과 젊은 세대의 인식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지역사회 각계각층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김연아 기자  yeona@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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