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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유기농 앙팡 아기치즈’, 비타민B1 함량 표시기준 위반
송혜란 기자 | 승인 2013.05.09 09:58

   
[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서울우유의 ‘유기농 앙팡 아기치즈’ 3개 제품이 비타민B1 함량 표시기준을 위반해 소비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 중인 어린이용 치즈 전 제품 중 서울우유의 ‘유기농 앙팡 아기치즈 STEP2', '유기농 앙팡 아기치즈 STEP3', '유기농 앙팡 아기치즈 STEP4’ 3개 제품의 비타민B1 함량이 표시치의 80%에 못 미쳤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축산물 표시기준위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식약처가 이 같은 사항을 통보받으면 자체적으로 수거, 검사해 그 결과에 따라 정부에서 행정처분을 내릴지 결정할 것”이라며 “업체는 제품에 표시한 함량 기준을 지키기 위해 공정상의 제조기술 등을 철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뒤늦게 해당 소식을 접한 서울우유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확인이 되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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