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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옴니프리즈 제로 ‘펀’ 마케팅 본격 실시
송혜란 기자 | 승인 2013.05.06 17:52

   
 
[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는 신개념 쿨링 테크놀로지 ‘옴니프리즈 제로(Omni-Freeze Zero)’ 출시에 따라 위트 넘치는 TV 광고를 공개, 소비자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펀(Fun)’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옴니프리즈 제로’ 마케팅 캠페인의 신호탄이 된 TV 광고는 ‘기술’과 ‘유머’의 결합으로 컬럼비아만의 독특함이 묻어난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광고 중간에 위트 넘치는 반전 포인트를 삽입한 것. 
 
광고에는 열기 가득한 초원을 달리는 한 남자가 등장한다. 지친 숨을 몰아 쉬며 땀을 흘리자 ‘옴니프리즈 제로’의 핵심 기술인 블루링이 땀에 반응한다. 세련되고 진지한 분위기의 영상이 이어지는 이때 예상치 못한 성우의 대사가 흘러나오면서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기술을 유머로 풀어낸 반전이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컬럼비아 마케팅팀 남수연 부장은 “기존 아웃도어 TV CF와는 다른 독특한 콘셉트로 컬럼비아만의 경쾌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브랜드 차별화가 목표”라며 “광고, SNS, 매장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은 즐겁고 유익한 경험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펀 마케팅을 실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컬럼비아는 6일부터 자사의 공식 페이스북에서 TV CF를 활용한 간단한 게임 이벤트와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컬럼비아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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