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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앞다투어 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 오픈 ‘눈길’
송혜란 기자 | 승인 2013.05.02 18:25

   
 
   
 
[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화장품 브랜드들의 가로수길 팝업스토어 전성시대가 열렸다. 최근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 화장품 브랜드들이 트렌드 세터들이 자주 찾는 가로수 길에 팝업스토어를 잇따라 오픈하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짧은 기간 동안 운영하고 사라지는 상점으로 최근 패션, 화장품 브랜드들이 주로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가로수길에 한정 기간만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최근 몇 년 사이 트렌디한 젊은 여성들의 ‘놀이터’가 된 가로수길을 찾는 젊은 여성층을 대상으로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잠재적인 신규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하는 브랜드들의 노력이 큰 요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렇게 브랜드 홍보의 장을 마련해 장기적으로 브랜드 고객으로 유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하는 것.

이외에도 브랜드들이 단독 매장을 오픈하기 전 팝업스토어를 통해 추후 시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운영하기도 한다.
 
맥 브랜드 매니저 김정선 상무는 “가로수길에 20~30대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패션, 뷰티 등 전반에 걸쳐 트렌디한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며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전달하는 맥 또한 패션, 뷰티 트렌드의 중심인 가로수길에 팝업 스토어 운영을 통해 새로운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맥 외에도 코스메틱 브랜드 ‘크리니크’도 지난 3월 신제품 ‘처비 스틱’을 주제로 가로수길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으며, ‘에스티 로더’도 지난 4월 15시간 지속되는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을 주제로 ‘더블 웨어 라운지’를 운영해 화제된 바 있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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