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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 취업 지원에 팔 걷어
김연아 기자 | 승인 2013.05.02 13:38

[여성소비자신문=김연아 기자] 광주광역시는 취약계층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 취업알선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달 4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임신·출산 및 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여성과 취약계층 여성의 맞춤형 취업 지원을 실시할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올해 취약계층 여성 취업지원과 여성커리어 개발 교육 사업에는 총 13개 기관이 응모해 심사를 거쳐 취약계층 여성 취업 지원 사업기관 1곳과 여성커리어 개발 교육 사업기관 5곳이 선정됐다.

취약계층 여성 취업지원 기관으로 선정된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달부터 장애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보조인력 파견 사업을 실시해 그동안 취업이 쉽지 않았던 장애인여성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성커리어 개발 교육 기관으로 선정된 국제직업전문학교, 호남직업전문학교 등은 올 한해 경력단절 여성 1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의 사회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경력이 부족해 일자리를 찾지 못했던 여성들의 자신감을 높이는 맞춤형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취업을 원하는 여성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여성 친화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아 기자  yeona@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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