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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신개념 쿨링 테크놀로지 ‘옴니프리즈 제로’ 주목블루링, 땀과 수분에 즉시 반응…빠르고 오래가는 시원함 선사
송혜란 기자 | 승인 2013.04.30 17:54

   
 
[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아웃도어 활동에 가장 방해되는 땀을 오히려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스마트한 쿨링 기술이 등장했다.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신개념 쿨링 테크놀로지 ‘옴니프리즈 제로(Omni-Freeze Zero)’를 출시, 기존 쿨링 기술과 한 차원 다른 기술력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옴니프리즈 제로’ 기술의 핵심은 바로 블루링이다. 소재 원단에 보이는 수많은 ‘옴니프리즈 제로’ 블루링이 땀이나 수분을 만나 즉시 반응, 빠르고 오래 가는 쿨링 효과를 선사한다.

기존 쿨링 기술이 땀을 빨리 흡수, 마르게 해(흡습속건) 일시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과 달리 ‘옴니프리즈 제로’는 블루링이 땀이나 수분에 즉각 반응해 옷감의 온도를 낮추는 원리로 시원함을 지속시켜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기술은 더운 여름 머리부터 발끝까지 착용해 시원함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티셔츠, 팬츠 등의 의류부터 모자, 신발 등 액세서리에까지 적용됐다. 가격대는 제품의 기능, 디자인에 따라 3만8000에서 15만8000원까지 다양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등산, 트레킹 등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헬스, 요가 등 실내외 스포츠 및 여름철 레저 활동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컬럼비아 마케팅 팀 남수연 부장은 “’옴니프리즈 제로’는 땀을 많이 흘리는 모든 이들을 위한 기술로 기존 아웃도어 고객층을 넘어 보다 많은 소비자를 만족시킬 것”이라며 “시장을 선도하는 뛰어난 기술력을 통해 브랜드 차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컬럼비아는 ‘옴니프리즈 제로’ 출시 첫 시즌인 만큼 다양한 체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기술력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출시에 맞춰 컬럼비아 공식 페이스북을 열고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매장 방문 소비자들이 직접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준비 중이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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