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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포장 판매 비중 높여 매출 증가
이호 기자 | 승인 2020.05.04 13:32
티바두마리치킨 매장 모습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 올해 20주년을 맞은 티바두마리치킨이 포장과 배달을 겸할 수 있는 신규매장 오픈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티바두마리치킨에 따르면 상권분석팀이 분석 결과 이면도로나 아파트단지 입구, 유동인구가 있는 점포 위치의 경우 배달 외에 포장판매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안양대직영점 운영 결과에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포장판매가 하루 평균 20건 정도 발생하고 있다”라며 “일 매출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부평일신점도 상황은 비슷하다. 홀 고객이 줄어든 대신 포장과 배달이 증가해 코로나19에도 매출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다.

2001년 부산의 작은 치킨집으로 시작한 티바두마리치킨은 4월 현재 32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적 치킨 프랜차이즈다.

올해에는 20주년 기념으로 신규 예비창업자에 한해 간판 및 썬팅 지원, 주방 집기 지원 등 400만원 상당의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주고 있다. 이같은 성과로 용인풍덕천점, 구리수택점 등 최근 약 3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는 등 창업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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