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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온라인 등교부터 방과후까지 돌봄 지원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04.22 18:19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17일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이하 ‘방과후아카데미’)를 방문해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긴급돌봄 지원과 방역 관리 등 안전 조치현황을 현장에서 들었다.

여성가족부는 온라인 개학으로 가정에서 원격수업 참여가 어려운 돌봄 취약 청소년에 대하여, 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등에서 온라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긴급돌봄을 지원한다.

이번 원격수업 긴급 돌봄 지원은 학교의 온라인 수업시간에 맞춰 방과후아카데미에 원격수업시간을 따로 마련하여 청소년들이 학교수업처럼 안정적으로 수업할 수 있도록 하고, 수업이 종료된 후에는 방과후 돌봄지원을 제공한다.

원격수업을 지원하는 운영기관은 마스크, 체온계,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갖추고, 원격수업 시 소음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청소년 1인당 적정 면적 확보, 헤드셋 착용 등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원격수업지원으로 인하여 인력이 부족한 경우를 대비하여 대학교 근로장학생(교육부) 등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학습을 보조·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지난 2월 말부터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청소년(초등 4학년~중등 3학년)을 대상으로 지원해 온 급식지원, 온라인 학습지원도 지속한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가정에서의 원격수업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원격수업 지원을 실시하게 되었다”라고 강조하며, “여성가족부는 코로나19와 같은 위기 상황 속에서 긴급돌봄과 원격학습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청소년들이 일상을 회복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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