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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봉 칼럼]농식품벤처펀드
정성봉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투자운용본부장 | 승인 2020.04.16 11:14

[여성소비자신문]농식품벤처펀드의 주목적 투자대상은 사업개시 후 5년 미만으로 R&D기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을 활용하여 농업분야의 가치창조를 모색하면서 다음 네 가지 중 하나의 조건을 충족하는 농식품 경영체이다.

첫째 농업계열 고교 및 농식품계열 대학 졸업자가 대표자, 최대주주이거나, 등기임원 중 2인 이상인 경영체 둘째,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 이거나, 만 39세 이하 임직원 비중이 50% 이상인 경영체 셋째 사업준비 단계 또는 사업개시 후 3년 미만의 농식품 경영체 넷째 스마트팜 보육센터 수료생 창업 경영체이다.

이 펀드의 올해 상반기 매칭은 8:2 비율로 모태펀드 100억에 민간자본 25억을 더하여 125억이다. 펀드 존속기간은 8년을 원칙으로 하되 5년 이상 10년 이내, 2년 이내 연장할 수 있다.

자펀드의 의무투자비율은 투자금 전액을 주목적 투자대상에 사용하여야 하고 조합등록 후 3년이 지난 그 다음 날까지 출자금 중 100분의 60 이상의 금액을 농식품경영체에 대한 투자사업에 사용하여야 한다. 연차별 의무투자비율은 조합등록 후 1년 이내 25%, 2년 이내 50%, 3년 이내 60%, 4년 이내 80%이다.

정해진 수익률을 초과하면 지급되는 인센티브 외에 별도의 인센티브가 운용사에게 추가로 지급된다. 농식품분야 투자 촉진을 위해서다. 그 경우는 첫째 스마트팜 보육센터 수료자가 창업한 스마트팜 경영체 투자시 투자금액의 5% 이내 둘째 농식품 R&D 분야에 투자시 투자금액의 1% 이내이며, 동일 투자 건에 대해서 중복적용은 하지 않는다.

이 펀드를 통하여 농식품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의한 가치창조를 기대해 본다.

정성봉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투자운용본부장  jsb@apf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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