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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날씨로 예민해진 피부, 저자극 스킨케어로 처방해야
송혜란 기자 | 승인 2013.04.24 11:41

   
 ▲DHC 워싱 퍼프

[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로 인해 피부의 유•수분 함유량이 급격히 떨어지는가 하면 잦은 황사와 뜨거운 햇빛 등으로 신진대사가 둔화돼 갈수록 피부가 예민해지고 있다. 이럴땐 저자극 제품을 선택해 잔뜩 뿔이 난 피부를 진정시켜줘야 한다고 한국 시세이도 측이 조언했다. 봄을 맞아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관리법을 알아보자.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에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바로 세안이다.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는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봄철에는 피부의 신진대사가 균형을 잃어 쉽게 뾰루지가 생기는 민감한 피부가 되기 쉽다. 게다가 공기 중의 황사나 꽃가루는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 아침, 저녁, 외출 후 피부 속 노폐물 제거는 필수다.

특히 봄철 피부는 매우 민감한 상태이기 때문에 세안 시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미지근한 물과 저자극성 클렌징 폼 등을 사용해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궈내는 것이 좋다. 또한 세안할 때 놓치기 쉬운 턱밑이나 머리카락 경계선 등에도 노폐물이 남지 않도록 구석구석 헹궈줘야 한다. 말릴 때는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기만 해 건조함을 막자.

최근에는 기존 폼 타입의 클렌징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아이디어의 클렌징 도구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블메이커 등을 이용, 거품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살살 문질러 주는 클렌징이 주목받고 있다. 그 중 DHC의 워싱 퍼프는 세안제를 퍼프 위에 묻힌 후 펌핑하면서 비비면 풍성한 거품이 일어나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하다.

 

   
 ▲ 센카 퍼펙트 리퀴드

또한 시세이도 매스티지의 센카 퍼펙트 리퀴드는 자극 없이 피부의 노폐물을 손쉽게 지우는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세안 시 얼굴에 발라두면 문지르지 않아도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이 쏙 빠져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신개념 흡착방식 클렌저로, 마스카라 리무버 성분이 함유돼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도 깔끔하게 지워준다.

 

 
세안 후 가장 중요한 것은 ‘보습’
 
저자극 세안 후에는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저자극 기초 제품을 사용해야한다. 특히 요즘 같은 날씨에는 건조함이 더 심해지므로 에센스와 크림 단계를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멀티 기능을 갖춘 한 가지 제품만을 사용해 피부 부담을 최소화 하도록.
 

   
 ▲아벤느 로씨옹 이드라땅

아벤느 모이스춰라이징 토너 ‘로씨옹 이드라땅’은 아벤느 온천수가 88% 함유돼 수분 공급은 물론 민감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촉촉하면서도 끈적임 없는 보습 성분은 피부에 산뜻함을 선사해 봄철에 사용하기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또한 아벤느 ‘세럼 아빼장 이드라땅’도 가벼운 젤 타입의 에센스로 아벤느 온천수를 리포좀화한 신기술을 사용, 보습효과와 지속력이 우수하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

봄철에는 갑자기 자외선지수가 높아지고 일광시간도 길어져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다.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와 크림으로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 공기 중 미세 먼지가 모공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고 피부에 보습 효과를 높여줘야한다. 이 때 유분이 많은 제품보다는 산뜻한 타입으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일상생활 시에는 자외선 차단지수 15~30 정도의 제품을 사용하고, 야외활동이 길어질 때에는 SPF 50이상의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 센카 UV 2종

시세이도 매스티지의 센카 미네랄 퓨어 UV는 사용하기 간편한 펌프 타입으로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매일 사용하기 좋다. 미네랄 워터 베이스로 피부를 장시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며, 자외선에 의한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고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한다. 또한 대용량 펌프 타입으로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센카 미네랄 퍼펙트 UV 역시 미네랄 워터 베이스로 장시간 높은 보습 효과를 자랑하며 땀과 피지에 강한 워터프루프 제품이다. SPF 50+로 야외활동 시 사용하면 적합하다.

시세이도 매스티지 마케팅팀 김태희 대리는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일교차가 심한 봄 날씨에 맞선 저자극 스킨케어가 트렌드”라며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올바른 스킨케어 방법을 숙지하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환절기에도 빛나는 피부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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