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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이 제안하는 필드 위 ‘화이트 골프룩’ 눈길
송혜란 기자 | 승인 2013.04.24 11:13

   
 
[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올 시즌 컬러 트렌드 핵은 ‘화이트’다. 화이트는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결혼식이나 특별한 날 착용하는 것으로 인식돼 왔지만, 최근에는 이런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다양한 스타일의 화이트룩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녀 골퍼 최나연(SK텔레콤)이 필드 위에서 돋보일 수 있는 세련된 ‘화이트 골프룩’을 제안하고 나서 화제다. 헤지스 골프와 함께한 최나연의 화보를 통해 개성 넘치는 화이트 골프룩 연출법을 알아보자.

 
 

   
 
비비드 컬러를 활용하라

최근 골프웨어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눈이 부신 비비드 컬러가 대세를 이뤘다.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비비드 컬러의 피케셔츠나 니트와 함께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면 어렵지 않게 화이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

단, 화이트 팬츠는 하체가 부각돼 보일 수 있으니 각선미에 자신없는 여성이라면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바람막이 점퍼나 베스트 등을 레이어드해 결점을 커버하는 것이 좋다.

최나연 역시 헤지스 골프의 화보를 통해 그린 컬러의 피케셔츠와 화이트 팬츠의 조화를 보여줬다. 봄날의 잔디와 같은 그린 컬러가 산뜻함을 더해준다.

 
 

   
 
블랙을 살짝 곁들여라

‘블랙 앤 화이트’는 가장 쉽고도 어려운 화이트룩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잘만 사용하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멋을 자아내지만 자칫 잘못하면 너무 클래식해 진부한 느낌을 줄 수 있다.

그럴 땐 화보 속 최나연처럼 화이트에 블랙을 살짝 곁들이는 정도의 스타일링이 적당하다. 화이트 팬츠와 티셔츠로 올 화이트룩을 연출한 후 블랙 배색이 들어간 저지 점퍼를 매치하면 깔끔하면서도 어려 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헤지스 골프의 저지 점퍼는 배 부분에 블랙 배색이 들어가 날씬해 보이는 허리를 만들어준다.
 

 

   
 
패턴으로 사랑스러워져라

화이트룩이라고 해서 무늬가 없는 깨끗한 솔리드 의상만을 입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 체크와 도트 등의 패턴이 들어간 아이템은 사랑스러우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특히 코럴 컬러의 민소매 블라우스와 컬러풀한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스커트는 최나연의 첫 스커트 도전룩이라 눈길을 끈다. 코럴 핑크의 프릴 민소매 티셔츠와 코럴 핑크 컬러 포인트의 붓터치 패턴 스커트는 올 여름 필드에서 가장 돋보일 수 있는 스타일이다.
 
한편 헤지스 골프는 오는 5월 31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최나연의 레슨 완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최나연의 행운 아이콘, 헤지스 골프’ 영상과 함께 시크릿 골프레슨 ‘레슨의 완성’ 영상을 만나볼 수 있으며, 멤버십 가입 소비자에 한해 10, 20, 30만원 이상 구매 시 1, 2. 3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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