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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서울 스테이 ‘구 드 프랑스’ 선보여
한고은 기자 | 승인 2020.03.30 10:08
사진제공=롯데호텔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프리미엄 랜드마크 호텔 시그니엘서울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스테이(STAY)’가 4월 16일 세계적인 프랑스 미식 축제 ‘구 드 프랑스(Goût de France)’에 참여한다.

3년간 꾸준히 진행한 스테이의 구 드 프랑스는 국내외 미식가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매해 전석 마감되었으며, 이용 고객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창의적인 프랑스 요리를 선보인다.

프랑스 음식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미식 축제인 구 드 프랑스는 1년에 단 하루 전 세계 셰프들이 각자의 도시에서 동일한 주제의 프랑스 음식을 선보이며 문화교류를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1912년, 프랑스 요리계의 최고 권위자 오귀스트 에스코피에(Auguste Escoffier)가 같은 날, 같은 메뉴를 전 세계에서 즐기도록 개최한 에피쿠로스의 저녁(Diners d`Epicure) 행사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다.

고성과 와인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루아르 밸리(Loire Valley)’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모션의 시그니처 메뉴는 '갈치 무스와 양송이 버섯'이다. 루아르 밸리의 민물고기 요리에서 영감을 받아 갈치에 접목한 이 요리는 제주산 갈치에 크림을 섞고 부풀어 오를 때까지 끓여 극강의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무스 형태로 만든다. 여기에, 루아르 밸리의 대표적인 식재료인 양송이 버섯을 곁들여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메뉴는 전채 요리 및 ▲무화과, 체리를 넣은 파이와 배 샐러드 ▲갈치 무스와 양송이버섯 ▲ 존도리(달고기) 버터 구이 ▲최상급 안심구이와 매쉬드 감자 ▲모둠 치즈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수플레 튀김과 따듯한 초콜릿 소스, 블랙 트러플로 총 7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올 4월에 개관 3주년을 맞이하는 시그니엘서울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두 곳(스테이, 비채나)을 동시에 보유한 국내 유일한 호텔이다. 특히 스테이는 미쉐린 3스타 셰프인 야닉 알레노(Yannick Alleno)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중 유일하게 아시아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2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1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

시그니엘서울의 수석 파티셰 막심 마니에즈(Maxime Maniez)가 직접 만든 디저트를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국내 최초 디저트 시연 코너 ‘페이스트리 라이브러리(Pastry Library)’도 행복한 미식 경험을 더한다. 81층에서 바라보는 환상적인 전망, 5.5미터의 높은 층고가 주는 시원한 공간감과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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