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식음료
베모스, 마카롱·타르트로 여심 잡는 오타르 론칭
이호 기자 | 승인 2020.03.23 14:46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 젤라또 아이스크림 카페띠아모로 알려진 (주)베모스가 마카롱과 타르트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디저트카페 오타르를 론칭했다.

오타르의 장점은 다양한 타르트와 마카롱, 스콘, 케익 등이다. 50여가지 넘는 다양한 메뉴와 시선을 붙잡는 독특한 디자인, 맛까지 인정받으면서 디저트카페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베모스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항에서도 테이크아웃 고객 증가로 매출에는 큰 변화가 없다”라며 “본사에서 안정적 공급으로 매장의 운영 편리성도 높였다”라고 말했다.

오타르는 베모스가 2005년 카페띠아모 이후 15년 만에 새롭게 창업시장에서 선보이는 브랜드다. 지난해 9월 익선동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7호점까지 오픈한 상태다.

베모스 관계자는 “무인커피벤딩머신에 오타르의 메뉴를 더해 낮에는 점주가, 저녁과 새벽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매장 형태도 검토 중”이라며 “상권과 매장 크기에 따라 다양한 창업으로 2020년 프랜차이즈 카페창업의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모스가 지난해 선보인 무인커피밴딩머신은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데다 아메리카노커피를 비롯해 흑당밀크티 등 메뉴의 가지 수도 다양하다. 아울러 커피 농도를 포함해 얼음의 양까지 고객이 자신의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부착된 동영상 모니터로 기업체 광고나 메뉴 등을 소개할 수 있어 창업자 입장에서는 부가적인 효과도 노릴 수 있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