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식음료
착한기업 채선당, 가맹점 수수료 감면·방역물품 무상 지원
이호 기자 | 승인 2020.03.12 11:01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프랜차이즈 외식기업 채선당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간을 겪는 가맹점을 위해 적극 지원을 실시한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외식업계의 매출이 급감하는 등 업계가 공황상태에 빠지고 있다.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감소가 매출 하락으로 이어져 많은 외식업계 종사자들이 힘든 나날을 겪고 있다. 이에 프랜차이즈 가맹본사들이 가맹점 지원사업에 나섰다. 채선당도 가맹 지원사업에 팔을 걷으면서 ‘착한 프랜차이즈 기업’ 릴레이에 동참했다.

채선당에 따르면 지역 물품 품귀현상으로 방역물품 수급이 어려운 전국의 모든 가맹점에 손소독제(1250개)와 테이블세정제(1250개)를 본사에서 무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전국 가맹점들의 로열티 감면도 실시한다.

채선당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맹점의 성공과 안정”이라며 “로열티 감면과 물품 무상지원은 채선당이 평소 추구해 온 상생경영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본사와 가맹점이 힘을 합쳐 함께 극복한다면 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선당은 이같은 지원과 더불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를 대비해 각 가맹점의 피해 규모를 파악, 계속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