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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피부 관리, ‘비타민C’가 답이다스위스킨 ‘셀맥스 C’, 싸이닉 ‘화이트VC 에센스 워터’ 등 주목
송혜란 기자 | 승인 2013.04.10 15:36

   
 
겨우내 약해진 피부, 갑자기 봄볕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 민감도 ↑
항산화·미백·탄력에 효과적인 비타민C 화장품으로 건강한 피부 관리 가능

[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기온이 올라 따뜻한 봄 날씨가 지속되면서 등산이나 나들이 등 소비자들의 외부 활동이 활발해졌다. 그러나 봄철 외부 활동이 길어질수록 피부는 울상이다. 바로 ‘봄볕’ 때문이다. 우리 속담에 ‘봄볕에는 며느리를 내놓고, 가을볕에는 딸을 내놓는다’는 말이 있다. 봄볕은 오래 쬐면 해가 된다는 말이다. 특히, 겨울 동안 약해진 피부가 갑작스럽게 햇빛에 노출되면 자외선에 민감해지기 쉬워 관리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봄철 피부 관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

봄볕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D의 생성을 돕지만, 오래 쬐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특히 한 여름의 강한 햇빛과는 달리 봄볕은 강하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기 쉽고, 파장이 길어 피부 깊숙이 침투해 노화를 촉진시킨다.

그러나 ‘비타민C’만 있다면 봄볕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 건강 식단에서도 꼭 빠지지 않는 비타민C는 피부에도 이로운 작용을 하는 만큼 봄철 피부 관리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성분이다. 비타민C는 먹는 방법 외에도 화장품으로 직접 피부에 바르는 등 여러 가지 섭취 및 흡수 방법이 있다. 과일이나 채소 등 다양한 채소를 통해 비타민C를 섭취하면서 클렌징, 기초 피부케어, 스페셜 케어 등 피부에 직접 바르는 화장품 선택에도 비타민C를 잊지 않는다면 봄철 피부 관리에 더욱 효과적이다.

 

비타민C로 ‘피부 스트레스&노화 타파’

비타민C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없앰으로써 스트레스에 의한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즉 ‘항산화’ 기능을 한다는 것. 자외선이 피부에 활성산소를 많이 만들어내 색소침착, 주름 등 피부 노화를 유발하면 비타민C는 항산화 기능을 통해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 세포를 회복시켜 노화를 방지해준다.

또한 비타민C의 대표적인 피부 효능으로 미백 작용도 빼놓을 수 없다.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멜라닌 합성도 억제하며, 산화된 멜라닌을 환원시켜 피부색을 밝게 해주고 피부의 수분 손실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피부 보습과 탄력에 중요한 요소인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하는 등 탄력 있는 피부결, 주름 없는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세균 방어 기능을 올려줘 아토피나 다양한 피부 질환을 개선하는데도 효과적이다.

 

   
 
풍부한 비타민C 함유로 봄철 사용하기 좋은 제품은?

이에 앰플, 에센스, 크림 등 비타민C를 주요 성분으로 하는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 스위스킨 ‘셀맥스 C’는 천연 비타민C가 23.5% 함유돼 늘어진 피부의 탄력, 보습, 기미, 잡티를 케어해 주는 미백 기능성 멀티 비타민 앰플로, 화이트닝과 탄력을 동시에 만족시켜준다.

또한 싸이닉 ‘화이트VC 에센스 워터’는 비타민C 유도체와 알부틴 성분이 함유돼 피부의 칙칙함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미스트 타입 에센스다. 토너의 빠른 흡수, 로션 이상의 보습력, 에센스의 영양 공급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목화 열매수의 우수한 보습력과 피부 보호 효과로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관리에 안성맞춤이다.

그밖에 이니스프리 ‘에코 사이언스 화이트C 크림’은 제주 무농약 감귤피와 그린티의 더블 효과로 비타민C의 효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비타민C 유래 성분이 피부를 칙칙하게 하는 원인을 케어해 맑은 피부로 가꿔 준다.

더바디샵 ‘비타민C 에너자이징 훼이스 스프리츠’도 오렌지보다 비타민C 함량이 20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진 아마존 과일 카무카무에서 추출한 천연 비타민C 성분이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 주는 미스트로, 피부의 칙칙함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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