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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오프레시’ 출시 2개월 만에 매출 2배 성장공격적인 영업·마케팅활동으로 300억원대 브랜드 도약 목표
서유리 기자 | 승인 2013.04.10 10:21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펫푸드 ‘오프레시’가 출시 2개월 만에 매출이 2배 성장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오프레시’는 출시 첫 달 제품 1000개를 판매하며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3월 초부터 지난 주말까지 판매개수가 2000개를 훌쩍 뛰어넘으며 폭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는 페이스북, SNS 등 뉴미디어를 활용하며 온라인 판매에 집중한 결과다. 다음달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에 입점을 예고, 판매경로 확대를 통한 매출이 한층 더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월 초 ‘오프레시’를 앞세워 수입 브랜드가 장악한 펫푸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고가의 수입 브랜드와 중저가 국산 브랜드가 점유하고 있는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승부수를 걸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은 오프라인에서만 판매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온라인 채널에 중점을 두며 판매에 주력했다. 품질 좋은 제품을 적정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하고 온라인상에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기존 관행을 깨며 동물 사진을 노출시키는 등 역발상 마케팅방식을 택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보다 공격적인 영업·마케팅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품질 좋고 건강 기능성을 강화한 신제품들을 개발해 향후 300억원대 브랜드로 키우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이권일 부장은 “선진화된 국내외 기술과 식품 수준의 품질 관리를 결합해 출시한 ‘오프레시’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자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며 “‘오프레시’가 반려견의 영원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프레시’는 신선한 고품질의 원료를 사용, 양질의 단백질을 통한 균형 잡힌 영양소를 제공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펫푸드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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