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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비스 품질 개선에 나선다취업설계사 교육 및 센터 대상 컨설팅 실시
정효정 기자 | 승인 2012.03.30 10:12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취업설계사 교육 등 서비스 품질 개선에 나선다.      

여성가족부는 30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위탁기관인 중앙여성새일지원본부를 통해 센터 취업설계사 직무역량강화 교육과 센터 대상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새일센터 취업설계사는 취업상담부터 취업알선, 취업 후 사후관리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연계를 지원하는 인력으로, 현재 전국 100개 지역 새일센터에서 500명의 취업설계사가 근무하고 있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취업설계사들의 역량 강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하여 새일센터 방문자들의 서비스 이용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취업설계사 직무역량강화교육은 신규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실무기초교육과 기존 종사자의 경력 및 직위에 따라 교육내용을 차등화한 전문심화교육으로 나누어 시행될 예정이다.
 
신규 종사자 실무기초교육 과정에서는 새일센터 실무 경험이 풍부한 현장 실무자가 취업설계사 직무 및 역할, 구직상담 과정, 구인 발굴 노하우 등을 강의하고, 선배 취업설계사가 실제 업무 경험을 나누는 멘토링도 제공한다.

또, 전문심화교육 과정에서는 경력자 등 참가자 집단을 나누어 구직자 유형별 상담기법, 구인처 발굴·알선기법, 취업 알선 후 사후관리기법 등에 관한 수준별 심화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취업설계사는 여성가족부의 경력단절여성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발굴된 직종으로서, 취업설계사로 채용된 여성은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었다가 재취업한 여성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경력단절이라는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재취업에 성공한 경험을 살려 다른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 활동 중이다.
  
또한 중앙새일지원본부는 전국 새일센터의 취업지원서비스를 체계화하고 품질을 상향평준화하기 위해 센터 대상의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새일센터로 신규 지정된 10개 센터는 신청을 통해 새일센터 추진배경 및 현황 등에 관한 공통 컨설팅과 각 센터의 유형 및 지역, 종사자 직위에 따라 구성된 집단별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동료 컨설턴트의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부문별로 필요한 컨설팅도 실시할 계획이며, 지역별 우수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여성가족부 이기순 여성정책국장은 “전국 새일센터가 종사자 직무역량강화 교육과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적인 취업지원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여, 점차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상담 및 각종 직업교육훈련 등 다양한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국의 새일센터(1544-1199)에 문의하면 된다.  


정효정 기자  h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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