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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협의회,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만나 농촌 먹거리 문제 사회협약 추진 논의
한지안 기자 | 승인 2020.02.13 13:55
사진제공=여성단체협의회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11일 농업·농촌 먹거리 문제에 대한 새로운 사회협약을 추진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특위 박진도 위원장은 “농업 및 농촌이 생활 속에 밀접하게 관계되어있음에 불구하고 3농(농어업·농어촌·농어민)이 국민들의 주된 관심에서 멀어져 있다. 농특위는 국민 모두를 위한 조직으로서 농어민이 행복해야 국민이 행복하다는 표어를 표방하고 있다”면서 모두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함께 그 문제를 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농특위 김현곤 대외협력팀 팀장은 “현재 기후변화와 생태환경변화가 심각하고 그로 인한 식량안보의 위협이 있다. 농업·농촌 먹거리에 대해 국민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국가의 주요 과제와 정책으로 농어업, 농어촌, 농어민을 직접 살리기 위한 국가정책을 실행하고 있다"며 "사회협약 추진을 위해서 시민단체와의 협업이 중요하다”고 이번 간담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최금숙 회장은 “여협은 60년대에 국산품을 애용하면서 애국심으로 뭉쳐진 단체이다. 농촌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것을 인지하고 도농교류 활동을 계속해 왔다. 회장 취임 후 2016년 10월 농협중앙회와 MOU를 체결하고 도농협동연수원에서 1박 2일 동안 회원들이 도농교류에 대한 연수를 받았다. 2018년 10월 지방여성단체협의회들과 MOU를 체결한 후 각 지역 내 도농교류 세미나를 개최했고, 2019년 5월 ‘도농협동희망포럼전국대회’를 개최해 도농교류에 힘을 모았다"며 "또한 여성농어업인 지원법이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앞으로도 농업·농촌 먹거리 관련 정부사업뿐만 아니라 여성일자리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향후 여협은 여성소비자 유튜브 생성,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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