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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축사] 송희경 의원 "여성 중심 경제 시대의 진입을 큰 기회로 삼아야"
한고은 기자 | 승인 2020.02.12 12:56

[여성소비자신문] 안녕하십니까.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 송희경 의원입니다.

어느덧 입춘을 지나 봄기운이 찾아오는 우수가 일주일 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생명이 움트는 봄, 여성 경제와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해 출발하였던 여성소비자신문의 시작을 기억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sheconomy(쉬코노미)’ 시대입니다. 대한민국 소비경제의 핵심은 단연 여성으로 떠올랐습니다. 여성소비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탄생한 여성소비자신문은 이러한 사회적 흐름을 읽는 대표적 언론으로서 많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초연결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동등한 정보접근을 바탕으로 한 정보 접근성의 평등이 점점 강조 되고 있습니다. 여성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과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힘 써오신 여성소비자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여성소비자신문에 애정을 가지고 구독해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9년 여성 월평균 임금은 남성의 69%로, 2018년 64.8%에 비해 조금씩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여성의 능력이 제대로 인정받아야 기업과 경제가 성공할 수 있다는 인식도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와 경제력 향상의 중심에는 여성소비자신문의 노고가 있었습니다. 2020 경자년 올해에도 계속해서 양성평등 사회 기반 마련과 여성의 경제 참여 확대에 앞장 서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여성이 경제와 산업의 트렌드를 이끌고 소비를 주도하는 여성 중심 경제 시대 진입을 우리 경제의 큰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여성이 사회·산업 무대의 메인테이블에 우뚝 설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실질적인 양성 평등 구현을 위해 모두가 합심해야 합니다.

저 또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로서 여성들의 임금평등, 경력단절, 양육비 해결, 성범죄 근절 등 우리 여성들이 사회에서 겪는 문제들이 적극적으로 해결 되도록 법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여성소비자신문을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의 일과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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