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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축사] 윤후덕 의원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화두는 양성평등"
한지안 기자 | 승인 2020.02.12 09:53

[여성소비자신문] 안녕하세요, 국회의원 윤후덕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오늘날까지 여성소비자신문을 위해 노력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흔히 말하듯이 정보가 넘쳐흐르는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정제되지 않고 출처가 불분명한 각종 정보가 수용자에게 직접 전달되어 큰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가장 중요한 건 수용자가 정보를 선별하고 받아들이는 태도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이러한 ‘정보의 홍수’ 시대에 분별력있고 세밀한 기사를 통해 수용자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우리나라 소비의 핵심인 여성들을 위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주시는 기자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화두는 양성평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용·육아 등 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논의는 크게 진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회는 물론 사회 구성원 모두가 여성의 권리 향상과 양성평등 사회 구축을 위해 열띤 토론과 정책 제안을 지속해야 합니다.

제가 태어나고 살고 있는 파주가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도시,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춘 파주시가 되도록 다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히 구호에 그치지 않고, 파주시에 머물지 않고 전국으로 퍼져나가야 합니다. 단순히 ‘여성’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불안에 떨고 무서워하는 환경이 돼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함께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걱정들이 많으실 겁니다. 많은 분들이, 특히 아이들 가진 부모님들의 걱정이 매우 큽니다. 이런 걱정을 악용해 마스크 가격을 올리거나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당 원내수석부대표로서 하루 빨리 국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특위를 구성하고 국민 여러분의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1년 창간 10주년을 지나 100주년이 될 때까지 열정과 노력이 변치 않길 바라며, 저 역시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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