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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축사] 인재근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여성소비자들 존중받기 위해 미디어의 역할 중요"
한지안 기자 | 승인 2020.02.11 11:02

[여성소비자신문] 안녕하세요.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인재근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이 열심히 달려올 수 있도록 애써주신 김희정 대표님을 비롯하여 관계자 분들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간 여성소비자신문은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여성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열심히 달려오셨습니다.

여성소비자를 위해 진실된 목소리를 내주시고 풍성한 읽을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주셨습니다. 특히 각 분야의 다양한 여성들을 소개해주시며 여성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경제 성장에 기여해주셨습니다. 아낌없는 노력과 수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소비의 중심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여성의 숫자는 빠르게 증가하고 여성의 영향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소비 주체와 구매행태 그리고 마케팅 전략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여성소비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제품에 부드러움과 섬세함을 녹여내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여성소비자들이 존중받기 위해서는 미디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합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남에 따라 여성의 지위가 과거보다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성소비자로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해야 할 점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여성들이 소비 주체의 핵심으로 떠오른 만큼, 여성소비자들의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문제를 풀어가기 위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의 역할이 큽니다. 앞으로도 여성의 시각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사회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성이 행복해야 가정도 국가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으로서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과 여성소비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여성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모두가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여성계의 다양한 뉴스와 알찬 정보를 항상 우리 곁에서 보도해주시는 여성소비자신문의 멋진 미래를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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