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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M자전거-고태용, 패션 자전거 ‘비욘드 바이시클’ 화제고급형 60~70만원대, 보급형 10만원대…5월부터 시판
송혜란 기자 | 승인 2013.04.03 11:18

   
   
 
[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2013 F/W 서울패션위크 고태용 디자이너 컬렉션의 이색 오프닝이 화제다. 런웨이에 처음 등장한 아이템이 바로 자전거였기 때문이다.

고태용 컬렉션의 오프닝을 장식한 자전거는 생활 속 가치를 중시하는 감성 자전거 전문업체 에이모션(대표이사 정문위)의 ANM 자전거와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 클로젯이 협업한 첫 작품이다. 콜라보레이션 자전거인 ‘비욘드 바이시클(Beyond Bicycle)’은 5월부터 구매 가능하다.

유머러스함에서부터 귀여움, 현대적 세련미, 아메리칸 클래식의 콘셉트를 시원시원하고 유쾌하게 해석하는 고태용 디자이너의 스타일로 재해석된 ‘비욘드 바이시클(Beyond Bicycle)’은 비욘드 클로젯의 2013 S/S 패턴과 2013 F/W 패턴을 반영한 두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비욘드 클로젯의 유쾌한 패턴을 이용한 유니크한 구성의 내장 3단형 자전거로, 라이프스타일에서 자신만의 독특함을 발산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고급형과 보급형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예상 소비자 가격대는 고급형 60~70만원, 보급형 10만원 대다.

에이모션 정문위 대표이사는 “젊은 층을 위한 패션 자전거를 추구한 이번 콜레보레이션 자전거가 패션위크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ANM 자전거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생활 속 즐거움과 가치를 찾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자전거를 통해 국내외 패션 자전거 라이더들과 즐거운 소통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태용 디자이너는 오는 11일에 매회 서울 패션위크에서 가장 주목받는 디자이너를 선정해 그의 패션과 음악, 퍼포먼스를 결합한 콜라보레이션 행사로 유명한 제 4회 애프터 패션 위크(After Fashion Week)에 초청돼 캐주얼하고 스타일리시한 무드에 소년감성을 담은 작품들로 DCM모델들과 함께 미니 패션쇼를 펼칠 예정이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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