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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올빼미돈까스, 오션월드 1호점 인기 힘입어 롯데백화점 입성
이호 기자 | 승인 2020.01.28 10:20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왕돈까스의 새로운 브랜드인 남산올빼미돈까스가 프랜차이즈 사업 출발과 동시에 특수상권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관심받고 있다.

남산올빼미돈까스에 따르면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1호점의 인기에 힘입어 부천중동 롯데백화점도 매장을 열었다. 오션월드 1호점은 지난해 6월에 오픈해 높은 매출을 기록하면서 수익성 등 브랜드 검증을 마쳤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부천중동 롯데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남산올빼미돈까스 관계자는 “두 곳 모두 다른 돈까스 브랜드가 운영하던 곳”이라며 “남산올빼미돈까스로 바뀐 이후 매출이 150%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유에 대해 이 관계자는 “메뉴 품질과 푸짐한 가성비”라고 답했다.

이같은 영향으로 남산올빼미돈까스는 현재 아산의 대형 쇼핑몰인 퍼스트빌리지와 2월 이마트 오픈을 앞두고 있는 등 대형 마트, 아울렛 특수상권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남산올빼미돈까스의 주메뉴는 왕돈까스와 자박떡볶이다. 이외에 우동, 소바, 카레, 만두, 튀김, 미니덮밥 등 분식 메뉴를 강화했다.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품질을 높여 분식집에서 맛볼 수 있는 최상위의 퀄리티를 제공한다는게 콘셉트다.

남산올빼미돈까스 관계자는 “쉽고 빠른 조리, 인건비 부담 없는 운영방식,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이 장점”이라며 “전문기술 없이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트렌드와 유행을 쫓지 않고 오랫동안 장사할 수 있는데다 작은 투자금액으로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 소자본 외식창업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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