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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유망 아이템 한식 보양식으로 인기
이호 기자 | 승인 2019.12.20 15:03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 계속되는 차가운 날씨로 몸이 움츠러드는 시기다. 여기에 실내 난방이 본격 시작되면서 밖과 안의 온도차도 커졌다. 이럴 때 신체의 저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보양식을 챙겨먹는 것이다.

보양식의 대표주자는 한식이다. 그 중 하나가 뜨거운 국물에 푸짐한 갈빗살을 뜯어먹는 갈비탕이다. 갈비탕에는 필수아미노산의 함량이 높고 무기질, 비타민,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빈혈방지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 대추, 밤, 마늘이 더해져 한방효능도 갖고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갈비탕은 구토와 설사를 멈추게 하고 부종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근골을 튼튼하게 해주며 허리와 다리도 보호해 준다.

곽만근 갈비탕

이러한 갈비탕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갈비탕의 대가로 불리는 곽만근갈비탕이다. 구수한 진국의 감칠맛을 자아내는 갈비탕과 부드럽고 담백한 수제갈비찜으로 이미 마니아층을 형성한 상태다. ‘귀하고 좋은 음식으로 대접한다’는 콘셉트를 유지하고 있는 곽만근갈비탕은 입소문만으로 가맹점을 개설하던 것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공격적 가맹점 공략에 나서 관심받고 있다.

소 곱창도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고단백 저콜레스테롤 보양식 중 하나다. 동의보감에는 ‘곱창은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해주며 오장을 보호하고 어지럼증을 다스리는 효능이 있다’라고 기록돼 있다.

이러한 곱창을 따뜻한 국물과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이 소곱창전골이다. 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이 겨울을 맞아 선보인 양지소곱창전골은 양념 소스의 매콤한 맛에 곱창전골의 양지를 더해 고소함을 높인게 특징이다. 시중 곱창전골에 비해 일차돌의 양지소곱창전골은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이 장점이다.

콩나물은 숙취해소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빈혈 예방, 소화와 신진대사 촉진, 면역력 향상 등 많은 효능을 품고 있다. 이같은 콩나물에 비타민B1 함량이 소고기에 비해 최대 10배나 많은 돼지고기를 더한 보양식이 콩불이다. 아삭하고 구수한 맛을 내는 의성 흑마늘 추출물을 먹고 자란 콩나물을 사용해 맛과 건강, 모두를 잡았다는 평가다. 김치콩불, 닭갈비콩불, 오삼콩불, 치즈콩불, 오코노미콩불 등 다양한 메뉴도 맛볼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월남쌈&샤브샤브 매장 모습

샤브샤브는 쇠고기와 야채를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이다. 급격한 기온차로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 최고의 음식 중 하나다. 채선당이 운영중인 월남쌈&샤브샤브는 샤브샤브전문점에 월남쌈 메뉴를 강화하고 뷔페식 무한리필로 운영해 마음껏 보양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월남쌈&샤브샤브는 신선한 야채와 호주청정우, 해산물 등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웰빙 슬로우 푸드 콘셉트다. 월남쌈 야채 10종, 샤브야채 8종, 샤브샤브에 들어가는 고명 19종을 뷔페식으로 진열, 고객들이 원하는 재료를 셀프로 선택할 수 있다

선조들의 약식동원의 의미 중 하나는 제철 식재료다. 특히 약이 되는 반찬은 약선(藥膳)의 의미까지 담고 있다.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전국 산지 직송으로 신선도 높은 제철 식재료들로 국, 찌개, 밑반찬, 기본반찬 뿐 아니라 아이 반찬, 간식, 스폐셜메뉴까지 총 200여가지의 완성도 높은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같은 품질 좋은 재료와 표준화된 레시피로 진이찬방의 다수 가맹점이 네이버 플레이스 및 배달앱에서 지역 반찬가게 맛집 분야 리뷰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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