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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빌리지, 저소득층 자녀 영어교육 지원 나서
김이연 기자 | 승인 2013.03.15 09:34

[여성소비자신문=김이연 기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설립해 지역의 영어 공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부산글로벌빌리지는 15일 저소득층의 자녀를 대상으로 영어교육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소득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면서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공평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자녀들의 영어에 대한 관심 및 자신감 향상과 함께 교육 양극화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혜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영어교육 지원 사업은 3월 23일부터 12주간 진행되는 ‘영어쓰기 클리닉’(초등4~6학년, 30여 명), 3월 30일, 4월 6일, 11월 30일, 12월 7일 4차례 진행되는 1일 체험영어학습 ‘토요영어체험 학교’(초등2~5년, 200여 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시에 따르면 2013년도 저소득층 자녀 영어교육 지원사업에 참가대상 학생은 구·군을 통해 추천을 받아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글로벌빌리지 관계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우수한 교육시설을 바탕으로 영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기업체와 지자체 등의 후원으로 교육 소외계층들도 동등한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이연 기자  kimiy@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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