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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이사랑부모모니터링단 확대 운영
서유리 기자 | 승인 2013.03.13 11:02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광주광역시는 5개반 50명으로 구성된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급식·위생, 안전, 건강관리 등 13개 보육환경 지표를 점검하고 보육시설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것이다.

모니터링은 월1회 이상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최근 3년간 이상 지적을 받거나 우선 조치가 필요한 어린이집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광주시는 모니터링 결과 관련규정 위반사항에 대해 즉시 행정조치하고 점검항목에 미흡한 부문이 발견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보완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정남 광주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을 펼쳐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수모니터 요원에게는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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