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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희 의원 “청소년 성매매, 일부만의 문제 아니다”
정효정 기자 | 승인 2013.03.07 17:24

   
 
[여성소비자신문=정효정 기자] 가출 청소년 등 성매매 위험에 노출된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민주통합당 전정희 의원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성매매 피해 청소년, 사각지대에 놓이다’라는 주제로 청소년 성매매 방지대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성매매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들의 실태와 법제도적 개선방안 등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정희 의원은 “청소년 성매매는 더 이상 일부 위기 청소년만의 문제가 아니다. 누구나 쉽게 성매매 피해 청소년이 될 수 있는 환경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이 성매매에 유입된 이후에는 학업중단, 건강, 빈곤 등 복합적인 문제에 부딪히고 있기 때문에 외부 도움 없이는 탈성매매 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고연주 연세대학교 젠더연구소 연구원, 성윤숙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했으며, 서영학 여성가족부 권익지원과장, 고의수 여성가족부  아동청소년성보호과장, 서기용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대책계장, 고명진 다시함께센터 소장, 이현숙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효정 기자  h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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