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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호 대만샌드위치, 불경기 소자본창업으로 주목
이호 기자 | 승인 2019.09.02 12:40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 지속되는 경제불황으로 창업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대만 디저트카페 브랜드 풍성호 대만샌드위치가 소자본 창업에 특화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2일 풍성호 대만샌드위치에 따르면 3월 가맹사업을 본격 시작한지 5개월여만에 50여개 매장 오픈 계약을 완료했다. 불경기에 가맹점 개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계 현실에 비춰보면 놀라운 성과다.

풍성호 대만샌드위치의 이러한 성과 비결은 창업자의 비용부담을 줄인 낮은 창업비용과 초보자도 운영이 가능한 효율적인 운영시스템, 꾸준한 신메뉴 개발 등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풍성호 대만 샌드위치의 오픈 매장의 기준은 26.4㎡(약 8평) 정도다. 하지만 최소 15㎡(약 4평) 이상이면 매장 개설을 할 수 있어 8평 기준으로 잡혀있는 현재의 창업비용에서 추가적인 절감도 가능하다. 아울러 본사에서 생산된 샌드위치가 당일 완제품 방식으로 배송돼 주방이 필요없다는 점도 창업자에게는 매력이다. 1인 창업과 오토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주부 창업이나 투잡 창업으로도 주목받는 이유다.

여기에 흑당버블밀크티, 흑당라떼, 버블밀크티 등 3가지 흑당 음료 신메뉴 시리즈에 이어 카야잼을 활용한 카야샌드위치, 담백한 호밀빵에 달콤한 팥앙금과 고소하고 풍성한 버터가 어우러진 단팥버터샌드위치 등 신메뉴 개발도 발빠르다.

풍성호 대만샌드위치는 건강한 식재료 사용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브랜드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최상급 햄과 뉴질랜드산 체다슬라이스 치즈, 뉴질랜드산 버터를 사용하고 있다. 식빵은 배합률을 색다르게 조합,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풍성호 대만샌드위치 관계자는 “5000만원 내외의 리스크가 적은 창업 투자비로 운영이 가능하다”라며 “평균 6개월 이내에 투자비 회수를 목표로 매뉴얼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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