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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회장 “박 대통령, 끝이 아름다운 대통령 될 것”
이수진 기자 | 승인 2013.03.06 16:57

   
 
[여성소비자신문=이수진 기자]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은 5일(현지시각) 뉴욕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신중하고 서서히 군불 때는 스타일”이라며 “지금은 철저히 자신을 다지기 위한 준비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6일 UN여성과 UN글로벌컴팩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5회 여성 경쟁력 강화 증긴 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뉴욕에 방문한 김 회장은 “박 대통령은 용인술이 있다. 끝이 아름다운 대통령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4일 사퇴를 선언한 김종훈 전 미래창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 회장은 “여야가 이념적으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한국의 정치 현실을 고려하면 특정한 위원회 위원장을 맡겨 전략 브레인으로 삼았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 회장은 다시 기업인의 모습으로 돌아와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시장 개척에 대한 전망과 자신감을 보였다.

올해 성주그룹은 중국 매장을 연말까지 50개로 늘리고 매출을 1500억원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며, 올해 말부터는 일본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수진 기자  ls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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