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1.10.16 토 11:13
HOME 오피니언 칼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남북미 정상회동 관련 성명 발표남북미 정상회동과 한·미 여성역량강화 회의 이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방카 트럼프 선임보좌관 행보 높이 평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 승인 2019.07.02 16:49

[여성소비자신문]남북미 정상회동과 한·미 여성역량강화 회의를 이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방카 트럼프 선임보좌관의 행보를 높이 평가한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남북미 정상회동과 한·미 여성역량강화회의를 위해 6월 29~30일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보좌관의 행보를 높이 평가한다.

문재인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인 한반도 DMZ에서의 남북미 정상회동은 평화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회동이었다.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이루기 위한 싱가포르와 하노이의 북미정상회담 이후,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합의문도 없이 끝나면서 우리는 한반도 평화의 증진을 다시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지난 30일, 트럼프 대통령의 회동 제안에 따라 남북미 정상들 간 역사적 만남이 DMZ에서 이루어졌다.

여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백악관에 초청하는 제안을 한 것은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위한 협상에 대한 진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방한한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은 지난 30일에 외교부 강경화 장관과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을 비롯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여성단체장, 여성기업인 등 여성리더들과 함께 한·미 여성경제역량강화 포럼에 참여했다.

이 날 이방카 트럼프 보좌관은 “여성이 평화를 증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며, 여성의 경제역량강화가 필요하며 여성기업가기금, 여성의 안전, 무임금 돌봄과 육아문제 등을 언급하고, “아직 역량이 발현되지 않은 북한 여성들이 비핵화를 실현하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29일 열린 G20 특별세션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자원은 여성의 열의와 재능”이라며 “여성이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사회 정의일 뿐 아니라 경제를 지키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방카 보좌관이 강조한 여성경제역량강화를 위해 전 세계 여성이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는 바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방카 보좌관의 위와 같은 행보는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비롯해 전 세계 여성들의 역량강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된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61개 회원단체, 17개 시․ 도 지역 여성단체협의회 전국 500만 회원은 여성의 역량강화와 양성평등을 통한 다양성 확보가 국가와 사회,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그리고 문재인 트럼프 대통령의 한 미정상회담과 남북미 정상회동, 한·미 여성역량강화 회의를 통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비핵화, 여성역량강화에 큰 진전이 있기를 기대하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방카 선임보좌관의 대한민국에서의 행보를 높이 평가하는 바이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kncw01@naver.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