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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순재단, 저소득층 아동 자립 후원금 전달
정효정 기자 | 승인 2012.03.18 17:33

울산시는 (재)권정순재단(이사장 이문희)이 지난 13일 오후 5시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재단이사, 자치단체, 사회복지담당, 복지시설 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재단지원금 전달식 및 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재)권정순재단은 지난해 12월 14일 재단이사회의 심의로 분야별 지원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울산지역 저소득층 중 시설보호아동, 가정위탁보호아동, 소년소녀가정아동, 공동생활가정(그룹홈)아동 등 162명에게 만18세 이후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월 3만 원씩 1년간 5천832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재)권정순 재단은 소외된 이웃사랑과 장학사업에 평생을 바친 고 권정순여사의 뜻을 기려 저소득 빈곤계층 지원과 청소년장학사업을 목적으로 2008년 10월 15일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재)권정순재단 측은 "지난해 저소득 청소년 47명에게 총 7,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외계층과 저소득층 후원사업을 전개해 왔다"며 "올해에는 4억 원 정도의 지원사업비로 후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효정 기자  h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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