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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글로벌미래환경협회 출범…"환경문제 바르게 인식해야"
한지안 기자 | 승인 2019.05.20 16:34
사진=여성소비자신문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환경문제를 바르게 인식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환경정책을 개발 및 연구하기 위한 단체가 출범했다. 사단법인 글로벌미래환경협회(가칭)는 17일 창립총회를 개최해 김성옥 초대 회장을 선출하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대표 발기인으로는 김성옥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이사, 이상돈 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이인숙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이재만 청파법무법인 대표변호사, 조경숙 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가 모였다.

이날 이상돈 교수는 “지구온난화와 국가간 미세먼지를 포함한 환경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환경문제는 선진적 정책과 교육을 통한 시민의식 증진을 바탕으로 한 국가 간의 협력이 이루어져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협회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사회공익을 실현하고, 국민생활의 질적 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협회는 여덟 가지 목적사업을 설정했다. 우선 환경영향평가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연구,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환경교육 전문인력 육성 등이다. 이에 더해 DMZ 환경 보전을 위한 국제 공동협력 사업,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과 경영에 관한 연구 및 용역사업 등을 영위한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또 4차 산업혁명을 활용한 환경인식 증진사업, 환경정책 입법건의 및 환경관련 연구 등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 환경관련 자문 및 출판사업, 해외석학 초청 포럼 개최 계획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회는 이날 창립총회에 이어 청년서포터즈 ‘GE 청년기자단’ 출범식을 진행했다.

사진=여성소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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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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