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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 부는 ‘여풍’
신미영 기자 | 승인 2013.02.14 11:48

[여성소비자신문=신미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운영 중인 ‘영플라자’ 점포 3곳 점장에 모두 여성이 편성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2일 점장급 내부 인사에서 김지윤 구리점 잡화팀 팀장을 본점 영플라자 점장으로, 이주영 청량리점 가정팀 팀장을 대구점장으로 발령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청주점 ‘영플라자’의 이민숙 점장을 포함하면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는 모두 3명의 여성 점장이 편성된 것이다. 

또한 이번 인사에서 김지은 해외패션 팀장이 해외패션부문장을 맡아 창사 이래 최초로 상품본부에 여성 부문장이 됐다.

롯데백화점은 이에 대해 다른 점포와 달리 빠르게 변화하는 젊은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야 한다는 신헌 대표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최근 5년간 그룹 공채에서 롯데백화점의 여성 채용비중은 평균 48%, 지난해 간부사원 승진 시에는 전년의 2배 수준인 26명의 여성 간부가 배출되는 등 여성인재 육성에 노력해 왔다.
 

신미영 기자  smy87@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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