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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유아 발달지원 등 지역사회서비스 본격 시행
이수진 기자 | 승인 2013.02.13 11:11

[여성소비자신문=이수진 기자] 영유아 발달지원과 어른신 심리지원 서비스 등 주민의 필요에 따른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서울시는 13일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이용자에게 이용권(바우처)를 지급,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에 서울시는 사업 대상자의 특성에 맞춘 7개 서비스를 개발해 전 생애에 걸쳐 지역주민의 욕구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가 개발한 7개 서비스는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 장애인․어르신을 위한 돌봄여행, 장애인을 위한 자세유지 보조기구 렌탈 및 리폼서비스, 어르신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정신질환자 토탈 케어,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지원, 발달장애인 부모심리 지원 등이다.

이와 함께 양천구의 ‘클래식과 함께 하는 힐링뮤직’, 성북구의 ‘실버모델교실’, 관악구의 ‘저소득가정 어린이 야간보호서비스’ 등과 같이 각 자치구별로 지역주민의 특성을 방영한 83개 사업들도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 지역사회서비스 지원단’을 운영해 주민의 수요를 파악하고 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 지역사회서비스투자 사업으로 자치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며 “서울시가 개발한 7개 사업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개발로 시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수진 기자  ls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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