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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한국성희롱예방센터, '장애인인식개선' 협약
한지안 기자 | 승인 2019.04.26 14:17
사진제공=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와 한국성희롱예방센터는 23일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과 지원 운동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2019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직장 내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위탁수행자'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양 단체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50인 이상 300명 미만의 기업체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센터는 홍보를 담당하고 운동본부는 강사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노신규 한국성희롱예방센터 대표는 “사회에서 장애인을 바로 보는 편견을 없애고자 노력해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차별 없이 살 수 있는 나라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수행하는 본 사업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응원 할 것이다”라며 강조했다.

성낙진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은 “국내 최고의 성희롱예방교육 사업을 하는 센터와 함께 장애인인식개선운동을 해나간다면 사업이 아닌 운동의 의미가 크다”면서 “올해 탄탄히 준비해 내년엔 장애인과 함께 문화예술사업도 함께 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 제2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대회를 공고하고, 주거복지 취약계층인 장애인, 노인, 한부모가정 등을 위해 드러내지 않고 봉사하는 개인 및 단체와 기관의 사례를 발굴하여 11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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