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성 여성계뉴스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봄방학 맞아 무료심리검사 진행
신미영 기자 | 승인 2013.02.11 23:03

[여성소비자신문=신미영 기자]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는 2월 봄방학을 맞아 서울 시민과 학령기 자녀를 대상으로 무료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인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총 6회로 운영되는 심리검사는 부모와 자녀가 각각 필요한 검사들을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NEO 성격검사, MLST 학습전략검사, KPRC한국인성평정척도, 양육스트레스 검사가 포함돼 있다.

부모는 자신의 성격검사 뿐만 아니라 자녀를 양육할 때, 어떤 점이 어려운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양육스트레스 검사, 자녀가 또래와 비교해 적절하게 발달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KPRC한국인성평정척도 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자녀는 성격검사와 학습전략 검사를 통해서 자신의 심리상태 및 공부 방법을 확인함으로써, 자기주도학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부모와 함께 모색할 수 있다.

무료심리검사는 2월 14일, 18일, 21일, 22일, 25일, 27일 총 6차례에 걸쳐 서울시 아동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외에도 이번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에서는 부모-자녀가 기질적인 성격특성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함께 알아봄으로써 타고난 기질을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은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한 회당 부모-자녀 40쌍에 한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미영 기자  smy87@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