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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서민 복지위한 예산 집행 추진
신미영 기자 | 승인 2013.02.08 13:32

[여성소비자신문=신미영 기자] 기획재정부는 지난 7일 홍동호 정책조정관리관 주재로 제2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해 1월말 재정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집행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홍동호 정책조정관리관은 “각 부처‧기관의 철저한 집행준비로  1월말 현재 조기집행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최근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할 때 상반기 재정조기집행을 통한 경기보완 효과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2월은 새 정부 출범과 정부 조직개편 등이 예정돼 있는 만큼 각 부처는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하여 집행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설 연휴를 전후로 중소 건설업체 등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서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도록 관급공사 등의 선금지급, 서민복지 예산 등을 신속히 집행하도록 논의했다.

한편, 기재부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일자리, 서민생활안정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해 현장 애로사항을 발굴․해소하고 필요시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신미영 기자  smy87@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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