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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노후준비지표로 노후준비 수준 진단 가능”
박지혜 기자 | 승인 2013.02.08 09:54

[여성소비자신문=박지혜 기자] 보건복지부는 노후준비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자신의 노후준비 수준과 전체 집단 내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이에 따른 노후준비방법을 알려주는 노후준비지표 앱 서비스를 8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후준비지표 앱은 민관합동으로 개발한 노후준비지표를 활용해 자신의 노후준비 수준을 간편하게 진단하고 다른 사람들의 결과 비교가 가능하도록 해 스스로 노후준비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전 국민 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해 자신의 노후준비 수준과 상대적 위치를 영역별·연령별·성별에 따라 확인할 수 있으며, 대인관계·건강·재무·여가 영역별 특성에 따른 노후준비유형과 이에 대한 간단한 노후준비방법도 제공한다.

노후준비지표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용(2월 중 서비스 예정) 2종류로 관련 앱스토어에서 ‘노후준비지표’로 검색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노후준비지표 진단지는 주요 등산지 매표소, 백화점 문화센터, 은행·보험사 창구, KTX 열차 내 등에 비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노후준비지표 앱과 진단지로 청년층부터 노년층에 이르는 전 국민이 손쉽게 노후준비수준을 확인하고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노후준비지표를 활용한 진단 이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성별 노후준비방법을 올해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설계지원법(가칭)’의 법제화를 추진, 노후준비지표를 보급하고 서비스 인력을 교육해 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관 등에서도 노후설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수립 중이다.

박지혜 기자  pjh@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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