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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설 연휴기간 중 의료기관 비상진료 시행
박지혜 기자 | 승인 2013.02.07 11:25

[여성소비자신문=박지혜 기자] 보건복지부는 7일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조해 비상진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설 연휴기간 중 시군구별로 지역의사회, 약사회와 협의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전국 437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중 국민 불편사항 민원을 안내하고,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복지부와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또, 재해, 대형사고 등에 대비해서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전국 21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즉각 대처가 가능한 비상의료진을 편성하는 등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

설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명단은 스마트폰(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및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된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한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안내서비스는 오는 8일부터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스마트폰에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요령, 독극물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안내 및 사용법 등은 모든 스마트폰에서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설치 후 활용 가능하다.

또한,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명단은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 보건복지부,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 8일부터 확인이 가능하다.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에 대한 안내, 24시간 응급환자에 대한 상담 및 응급처치의 지도 등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지혜 기자  pjh@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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