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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여성기업인협회, 광운대와 MOU 체결
한지안 기자 | 승인 2019.04.03 10:24
사진제공=(사)IT여성기업인협회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IT여성기업인협회는 "2008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이브와 ICT멘토링’ 사업의 운영경험과 성과를 기반으로 여성, 특히 이공계 여대생을 4차산업혁명시대의 ICT전문엔지니어 리더로 육성하기 위한 산학 협력을 강화, 확대하기 위해 4월 2일 서울 광운대학교에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ICT 융합에 기반한 4차산업혁명은 섬세함과 기술-기업-산업 간 협업 및 융·복합에 유리한 수평적 관계 역량이 핵심이다.

협회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최단 기간 내 노령사회로 진입했고 출산률 저하로 생산가능인구가 급감하고 있다"며 "이러한 이유들로 여성의 경제활동참가가 시급히 확대되어야 하는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IT여기협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로 생겨날 일자리의 80% 이상을 차지할 ICT분야(AI, 블록체인, 빅테이터, IoT 등)에서 여성 전문기술리더를 육성하는 사업을 산학협력을 통해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광운대와의 주요 협력내용은 이브와 ICT멘토링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여성 IT창업캠프, 경단녀 및 탈북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직업교육, ICT기업 취업연계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IT여기협은 "협력사항을 실천하면서 성공사례를 발굴해 타 대학과의 산-학협력 모델로 확산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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