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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 한국연맹 광주클럽 인문학 강좌 개강철학과 가치로 본 토박이밥상 주제로
한지안 기자 | 승인 2019.04.02 17:16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전문직여성(BPW)한국연맹 광주클럽(회장 한윤주)이 광주평생교육진흥원 후원 하에 '철학과 가치로 바라본 토박이밥상'을 주제로 무료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4월 4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우리 농산물과 식량주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일깨우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참여 확대에 목적이 있다.

BPW 한국연맹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은 약 24%로 OECD국 중 최하위권이다.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수입 농산물의 비중이 높은 만큼 사회에 파장을 일으킬 만한 먹을거리 관련 사건이 자주 발생하기도 한다이처럼 우리 국민의 식량주권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심각성을 범국민적으로 인식하는 못하는 것이 속상한 현실이라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전문직여성한국연맹 광주클럽 한윤주 회장은 “세계 식량 체계의 구조적 문제점을 인지하고, 그 대안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받는 지역 식량 체계로 전환함으로써 국민들은 평생건강 토대를 확보할 수 있고, 식량 주권을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다”며 “더불어 지역경제도 살아나는 등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문직여성(BPW)한국연맹은 UN 경제사회이사회의 1급 자문단체로 110여개의 회원국이 가입돼 있는 여성단체다. BPW 세계연맹은 1930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창립됐으며, 1968년에 창립된 한국연맹은 전국 20개의 로컬클럽에 2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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