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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지원금’ 지원
서유리 기자 | 승인 2013.02.05 14:32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출산 또는 육아기의 여성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업체들은인력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5일 어려움을 겪는 사업주에게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지원금’은 먼저 육아휴직을 30일 이상 부여한 뒤 육아휴직이 끝난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면 육아휴직 기간에 매달 20만원씩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육아휴직 대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다.

뿐만 아니라 육아휴직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 중 대체인력을 30일 이상 계속 고용하면 대체인력 사용기간 동안 기존 30만원을 지원하던 것에서 10만원 더해 매달 40만원씩의 대체인력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임신하거나 출산한 비정규직 여성 근로자의 재고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출산 후 1년 이내’에 재고용해야 지원해 주던 것을 올해 ‘출산 후 1년 3개월 이내’로 조건을 완화했다.

고용노동부 신기창 고용평등정책관은 “여성 근로자들이 출산이나 육아 때문에 고용이 불안해지는 것은 개인이나 기업 모두 손실”이라며 “여성 근로자들이 마음 놓고 육아휴직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지원금’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번 없이 전화 1350 또는 가까운 고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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