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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도 부모커뮤니티 활성화 지원나서
이수진 기자 | 승인 2013.02.05 09:49

[여성소비자신문=이수진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40개 부모커뮤니티 모임을 발굴·지원한데 이어 올해도 부모커뮤니티 200개의 모임에 대해 공모를 통해 9억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사업 분야는 부모 역할 배우기와 실천 활동, 제도 교육을 넘어선 부모들의 대안교육, 아이들의 정서 함양, 건강증진 등을 위한 부모들의 정보교류 및 프로그램 활동 등 지난해와 동일하다.

서울시 소재의 부모커뮤니티 사업을 운영하거나 희망하는 부모자조모임(주민 3인 이상 연대)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난해 지원을 받았던 부모커뮤니티 모임(단체)도 접수가 가능하다.

공모신청은 5일부터 22일까지며,  필요한 서류는 사업제안서, 사업제안자 소개서, 사업계획서 각 1부씩으로 자세한 사항은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www.seoulmaeul.org)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는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돕기 위하여 주민제안안내 및 제안서 작성 지원 등 마을종합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그간 부모커뮤니티들이 겪었던 회계처리 등 실무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및 자치구와의 연계를 통해 실무회계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접수된 사업제안서는 사업의 적정성 및 수행능력, 예산의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고려해 ‘부모커뮤니티 심사선정위원회’에서 지원대상과 지원 금액을 결정하여 3월 중 지원모임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부모교육, 자원봉사, 환경, 한부모·다문화·장애우 등 취약계층 등 140개 ‘부모커뮤니티’의 모임과 활동에 대해 5억9천2백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부모커뮤니티 간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사업추진에 필요한 정보와 부모들에게 필요한 교육 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부모커뮤니티 온라인 플랫폼(www.seoulparents.kr)’도 구축했다.
 

이수진 기자  ls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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