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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지역산업맞춤 일자리 창출 지원과정 개설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3.12 18:03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여성일자리창출 사업을 전개하는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가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인사노무회계 및 영업관리(ERP) 사무원 과정’과 ‘마을버스 운행 신규인력 양성사업’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먼저, G밸리 중소기업맞춤형 행정사무인력양성과정으로 운영되는 ‘인사노무회계 및 영업관리(ERP) 사무원 과정’은 취업을 희망하는 18세에서 45세 미만의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는 총무, 회계, 인사, 영업관리 등의 업무수행을 위한 실무중심 교육으로 더존(회계프로그램) 및 엑셀 프로그램 활용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한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6월 28일 월~금 9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 사무직 분야에 취업도 연계한다.

‘마을버스 운행 신규인력 양성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구로구 거주 청년 및 중장년층 미취업자(만 26세~60세)로 (남녀 무관) 운전면허 1종 및 2종 취득 후 1년 이상 경과한 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과정을 통해 1종 대형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이론 및 기능, 교통법규 및 안전교육, 자동차 정비 이론 및 차량정비실습, 직장인 에티켓, 고객서비스 응대, 면접 요령, 버스운전기능강화 양성교육을 진행하며,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연계한 프로그램과 운송업체 현장 연수 등도 포함된다.

교육은 6월 12일부터 7월 5일 월-금 14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접수는 6월 7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각 과정은 전액 국비지원으로 진행되며 수강은 증명사진 1장, 신분증, 이력서 1부를 지참해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 방문하면 신청 가능하다.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사무행정부터 대형 차종 운전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직업 교육을 실시해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단순한 이론교육에서 끝나지 않고 실무능력을 향상하고 현장 연계까지 진행되므로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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