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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가장한 범죄 꼼짝마
서유리 기자 | 승인 2013.02.04 17:35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택배배송을 가장해 발생하는 범죄를 완벽히 해결할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돼 화제다.

닥터랜드는 상품 주문에서 배송, 결제 및 도착까지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허기술인 ISDS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ISDS는 중앙 콜센터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을 통해 주문과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는 앱에 접속한 소비자가 음식을 주문하면 GPS를 기반으로 위치정보를 분석, 가까운 점포 중 소비자가 한 곳을 선택, 주문하는 방식이다.

이후 주문정보가 가맹점포의 전화와 POS시스템에 자동으로 전송되며 가맹점에서는 정보에 맞는 제품을 조리한다.

이어 접수된 정보를 바탕으로 주문한 음식을 배달하고, 출발과 동시에 출발 사실을 알려 앱이 제공하는 길안내에 따라 배달하게 된다.

ISDS 기술은 음식배달뿐 아니라 택배, 운송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는 소비자가 택배기사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도착지에서 앱을 통해 택배기사의 진위여부를 판단 할 수 있어 범죄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이에 대해 ISDS 박도연 이사는 “ISDS는 상용화 단계로 현재 국내 유명 외식 배달 업체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 ISDS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 온 닥터랜드는 기술 상용화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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