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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출산육아용품 알뜰시장 연중 운영
서유리 기자 | 승인 2013.02.04 15:59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경상북도는 4일 출산육아용품 알뜰시장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출산육아용품 알뜰시장은 출산장려사업의 적극적인 대처 방안으로 도내 13개 보건소에서 실시된다. 이는 출산 및 육아에 필요한 보행기, 유모차 등을 비치해 출산가정에 무상 대여해주고, 육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현재 포항, 경주 등 13개 보건소에서 운영하며 올 상반기에는 청도, 고령, 예천 3개 군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순옥 여성정책관은 “출산육아용품 알뜰시장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줘 물품을 절약하고 재활용해 검소한 생활습관을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5년까지 도내 전 시군에 출산육아용품 알뜰시장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별 운영시간과 대여기간이 차이가 있어 대여를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지역 보건소에 문의해야 한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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