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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활동지원 등 온라인 신청서비스 확대
이수진 기자 | 승인 2013.02.04 09:26

[여성소비자신문=이수진 기자] 그동안 주민센터의 업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웠던 맞벌이 부부 등에 호응도가 높았던 온라인 신청서비스가 보육료와 양육수당, 유아학비 외 장애인활동지원과 산모신생아도우미지원 서비스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거동이 불편할 수 있는 저소득층 장애인과 산모들이 복지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장애인활동지원사업과 산모신생아도우미지원사업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부터는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고교학비와 급식비,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교육정보화지원 등 초․중․고 교육비지원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서는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하며, 신청인은 공인인증서로 신청서와 가족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하고 추가제출서류가 있을 시 디지털기기,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가구원의 주소지가 다르거나 신청인이 부모이외의 보호자인 경우 등 특수한 경우에는 주민센터나 보건소 등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한편, 자세한 신청요건 및 방법은 복지로 홈페이지 내 ‘온라인신청 이용안내’를 참조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 도중 문의사항은 해당 게시판에 질의하거나,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 등에 문의하면 된다.
 

이수진 기자  ls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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